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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친구처럼....


BY alskawk 2003-04-23

요즘들어 봄비가 자주 내리는것 같네요
우연히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여^^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마음 한 구석에 깊게 자리잡고 있던
고독이 요즘들어 문득문득 느껴져서 처음엔 친구처럼 시간이
흘려 서로가 서로를 잘알게 될땐 연인처럼 발전하고픈 총각,
고독남 입니다.
편안하고...재밌게..진실한 애기를 나눌수 있는 여인을
기다립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한 소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