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저녁에도 볼수가 없네요 도대체 어디를 갔을까요.......... 보고 싶은데..... 힘이 드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집은 찾을수 있을까요 창밖을 내다보며 하염없이 서 있네요 미친년 저 말이예요 배도 고프지 않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