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그럴듯하게 썼건만 행동들이 모두왜......
사랑은 그냥 순수해야지요.
이제라도 마음 다시잡고 본래의 위치로 가십시요.
자식 키우면서 그런짓하며 합리화 시킨다는것은 보통의 우리들은....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
남자들 바람피운다고 나쁜놈 죽일놈 하는 우리들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서는 모두 이해한다는게 어불성설이네여~~~
하늘이보고 땅이보고 있습니다.
남의남자 팔베고 편안하다니요?그게 추억이라니요?
두번 추억 ?다가 집구석 쑥대밭 되겠습니다.
우리네 여성들 정말 정신 차립시다.
우리 아컴의 가족만이라도.
고민 털어놓는 자리라지만 고칠것은 고쳐야 좋지않겠어요?
그마음을 남편과 자식에게 돌립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