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한테 하나은행에서 전화가 왔다구 하더라구요.
청야예금 만기가 지났으니깐 이자타러 오라구요.
울엄마 당연히 재테크를 모르는 엄마는 1순위로 만든 청약예금을 이율이 높은 상품으로 돌리라고 은행원 말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느은행에서 만기됐다고 아주 친절하게 전화를 합니까?
하나은행 그러면 안되죠.
모른다고 다른예금으로 돌리라고 어떻게 전화해서 말합니까?
그게 은행원에 태도니까?
어떤사람이 청약을 이율 높다고 든니까?
분양 때문에 드는거죠.
실적올릴려고 하는 하나은행 각성해야 합니다.
하나은행 모르는 사람을 이용해서 실적올리다니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