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 새언니 언니 고마워요 어쩌면 그리도 천사같은 심성을 지녔는지 언니 힘들고 어려운데도 내색한번 안하구.. 왜 자꾸 나한테 주기만해요 그러지마요 언니한테 편지 하면 고마운 이마음 사라질까봐 여기에 남겨요 사랑해요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