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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이....


BY khm0802 2003-04-29

사랑하는 둘째 새언니
언니 고마워요
어쩌면 그리도 천사같은 심성을 지녔는지
언니 힘들고 어려운데도 내색한번 안하구..
왜 자꾸 나한테 주기만해요
그러지마요
언니한테 편지 하면 고마운 이마음 사라질까봐
여기에 남겨요 사랑해요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