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자주 내리는데 안녕들 하시나여?
tv에서... 불났을때 왜 인명피해가 날까 의아해 했었는데
직접 격어보니 그거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해가 되구말구요.
얼마전...미숫가루 하려고 찜통에 현미.찹쌀.검정콩.수수.검정쌀
쪘서+볶고[A트라 못말리니까]또 쪄서+볶고 3번정도 반복할때...
밭침대 플라스틱이 뜨거운 찜통밑에 착 달라붙은걸 모르고...
가스위에 올려놓고 세수하고+로숀바르는사이 부엌을 내다보니...
허~~걱...음마야...끼~~악...
세상에나 집전체가[30평]새까만 연기로 디덮혀서 정신이 아찔하더
이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창문우선 열고... 가스렌지에는 불길이
치솟고 경비실에 연락하니[읍...5층]아자씨 벨도 안받고...
119신고+아니지=창피+소란=그순간에도 무수한 갈등으로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온 몸이 달달 떨려서 막막 하더군요.
우선 가스렌지 끄고 젖은행주로 불길을 치니 불똥이 부엌바닥에
떨어져 바닥이 타고 여기저기...겨우 불+몸 안정 시키고 덜썩 주저
앉아 하염없이 앉아 있었죠...
하필 그럴때 보험아줌마는 집을 방문하겠다고 속을 홀랑 뒤집어
놓더군요. 오늘은 사정이 있으니 다음에 오라했는데[이웃+매일보는아
짐]급기야 꼬장꼬장 성격을 보이더군요.확실히 거부를 했네요.
글이 딴데로 흘렸네요[최송]
정신을 추수리고 집을 둘러보니 자욱한 검은연기는 모두 먼지로
가라앉아 참 할말을 잃게 하더군요[나혼자 쏘 였지만]
남편이 출장을 가서 천만다행 이더군요[가스극도로조심형임]
옴마야...
이많은 검은먼지 언제 청소 할까나...쩝쩝
우선 집안쪽부터 서서히 닦고...심지어 배란다까지 먼지가 구석구석.
오래오래 검은먼지 딱아 냈지요.
아.컴 여러분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지요.무지 무섭디다...
미숫가루...완성은 했는데 인기도+찾지도 않네요.
남편은 한마디 하더군요.
먹지도 않으면서 힘들게 만들었다고...맴속에는 다른말을 했겠죠ㅋㅋ
부엌바닥을 딱을때마다 교훈을 주는군요[무언의그림자]
행복한 밤+편한한밤 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