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일하게 자매들중에 돌아가신 아빠나 엄마 꿈을 자주꿉니다.
근래꿈중에
꿈에서 자고 눈을 떴는데 엄마가 머리를 곱게 빗어넘기신 모습으로 저를 쳐다내려보고 계시더라구요.
엄마...엄마...보고싶었어...하면서 안으려하니
엄마가 나의 손을 꼭잡고 호호 불어주더라구요.
그런데 몸에서 전율이 느껴져서 막 움직이니
엄마가 움직이지마라...그러면 네몸의 기가 밑으로 다빠져...
그래서 가만히 있었어요.
한참을 불어주시고...다 됐다...그러시며 일어나서 나가시데요.
또 어제 꿈에는 남편이랑 꼭 껴안고 있는 침실에 엄마가 화나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그 뒤로 아빠가 들어오시더니 언니한테
야..ㅇㅇ야 너랑 나랑 춤바람난거 들켰어...얼른 뛰어
엄마는 막 언니한테 화내시고
또 얼마전에는 큰언니가 세째언니를 막 혼내키니까
엄마가 ㅇㅇ불쌍한 앤데 왜 혼내키냐고 큰언니를 막 나무라시더라구요...
왜 자꾸 엄마, 아빠가 나타나죠?
그리워서 그러나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