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욕도 없고,화를 잘 못 참겠고,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고 밖을 나가기 싫네요. 2년전 까진 수영도 다니고 외출도 자주 하고 했는데 방학을 핑계로 애들땜에 집에 있었더니 그 이후론 만사가 귀찮고 나기가 싫어요. 병원도 귀찮아서 가기싫을 정도로 왠만큼 안 아프면 안가요. 한의원에서도 이런 병을 고치는 약이 있나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볼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