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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를 나누어도 기분좋은 사람...


BY yun6245 2003-05-07

이렇게 비가 오는날.. 옛 시절에 젖어 보는날.. 오래도록 잊고 살았던 지난 시절의 친구가 그리운날 어딘가에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안부가 그리운.. 추억이라 이름하는 것들이 스크린 영상이 되어 진한 커피향기에 마음 실어 보내고픈 크림슈프에 약간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넣어 저어 보고픈날 짧은 시간이 긴 여운으로 남겨졌던 비가 추절내리는 그곳이 유난히 그리워 지는날 까만밤의 불빛에 유난히 야경이 곱게만 보였던 그곳.. 지난 시간들에 마음을실어 보내고픈 날..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