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웃기다. 옛날부터 늘 느끼는 거지만 공경받을만한 사람한테만 공경해야 한다. 나이만 많다고 공경하라는 말이 너무 웃기다. 68살 먹은 경비원이 그 아파트입주민의 9살딸을 6차례나 성폭행 했단다. 아버지랑 둘이사는데 인터폰울려서 아버지가 없으면 들어가서 그 짓을 했단다. 그놈도 할아버지라고 꽤 공경 받았겠지. 미친새끼, 짐승보다 못한놈. 어린이 성폭행사건이 일어나면 왜이리 내가 제정신을 못차리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갓태어난 딸이있어서 그런가. 옛날 티비에 어릴때 성폭행이나 장기적인 성추행을 겪은 사람이 나와서 성인이 될때까지 한번도 그 악몽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는 말을 듣고 한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채 흔드는 그런 성폭행범은 이세상에 존재할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성폭행자에 대한 처벌이 얼마나 미약한가?
성폭행으로 인해 마음의 충격을 받았을 아이를 무슨수로 예전으로 돌릴수 있단 말인가? 그아이가 평생을 치유할수없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가슴아프다. 어른을 공경하라? 이런말은 제발 없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