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彼林間烏(상피림간오)
저 숲속의 까마귀를 바라다보니
猶能知反哺(유능지반포)
오히려(어미에게)먹이를 물어다 줄줄 아는데
兒生還不如(아생환불여)
사람의 아들은 도리어(그만도)못하여서
長使慈心苦(장사자심고)
길이 어머니 마음을 괴롭게 하는구나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조적인 말이라고 그냥 흘러넘기기에는 ,,,이 말이 꼭 들어맞는 말인것도 같습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낳고 기르시면서 자신을 위해서는 먹을 것 입을 것 아껴가며 인색하게 굴고,,,자식들 위해서는 ,,,,,하나라도 더 먹이고 입히고 배워줄려고 애쓰실때,,,,우리들 자신은 무엇을 해드렸나? 를 생각한다면,,, 그리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우린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날 낳으셨으니깐,,,부모이므로 당연히 갖는 의무라고 생각하고,,,,
그냥 편안히,,,, 이대로 지내오지는 않았는지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우리들 자식들을 위해서만,,또 살아가지는 않는지요?
우리들 자식또한 커서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부모보다는 배우자,,자식들에게만 신경쓰며 살아갈 것을,,,,
우리들은,,,,,,,
,,,,"나중에 효도해드리지,,뭐,,아직 건강하시니깐,",,,,"나중에 형편이 풀리면,,"하고
그냥 편안히 자신의 불효를 위안하며 자식으로서의 의무를 뒤로 미루지는 않고 있습니까?
그러나,,,,,,,
나중은 없습니다.,,,,,,,,
부모님들은,,,,,예고도 없이,,,우리들 곁을 떠나갑니다.........
아무리 호상이라고 하더라도,,*(세상에 좋은 죽음은 없다...자식들 마음 편하라고 붙여진 이름)
,, 부모상을 치루면,,,,,,,,많은 후화의 감정이 밀물듯이 복받친다고 합니다.
,,,,
요즈음,,상갓집에서 밤을 지새우는 일이 유독 많아졌습니다.
그곳에서 부모상을 당하는 사람들은,,,,한결같이,,,,,살아생전 못해드린 부모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며,,,땅을 치며 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경사스러운 죽음은 없다는 것과,,,,,,"어머님 살아생전 섬기기 다하여라..... 지나다보면 애닯다 어이하리,,,,,,'라는 시귀처럼,,,,,
,지금 이 순간 잘해드리지 못하면,,,,영원히 기회는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전, 내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했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알았습니다.
할머니가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물질이 아니라,,,,관심이엇고,,외로움을 달래줄 따듯한 손길이었다는 것을요.........
우리들 부모님들은,,,자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자식들 건강하게,,남한데 욕 안먹고 당당히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화목한 가정을 이루는것,,,,,,
그리고 또하나의 바램이 있다면,,,,돈과 선물이 아니라,,,,,자주 얼굴을 보이며,,,,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우린 서로의 가정이 있다는 핑계로,,바쁘다는 핑계로,,그것조차 못하고 있으니,,얼마나 불효를 저질르는 것이며,,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할려고 이러는 것일까요?
노인들을 가까이 대하면서,,얘기를 건네다보면,,,,그들이 얼마나,,,,,말벗이 없어 외로워하고,,적적해 하나,,,얼마나 외로움에 치여서 살아가고 있는가? 를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 부모님들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을겁니다.......
노인들은,,, 나이든 만큼이나 자신들의 존재가 희미해져가는 것을 너무나 안타까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으며,,,, 그 외로움을 채워줄 방법은,,,,,,바로 그들과 대화를 하며,,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들은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들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 장래의 모습이기에,,,,우리들 자신을 위해서라도,,,요.....
1.,,하루에 한번,,,단 3분이라도 전화를 겁시다.....
그러면서 식사하셨느냐고,,보고싶다고,,,,응석이라도 부립시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먹고싶다며,,어머니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며,,,, 아직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줍시다........
아무리 바뻐도 한달에 한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하고,,바깥나들이를 합시다........
꼭 비싼 음식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냉면 한 그릇이라도,,함께 하면서,,부모님들과 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가끔은,,,부모님에게 부탁을 합시다.......
돈을 꿔달라는 부탁이 아니라,,,쉬운 음식을 한번 해줄 수 없겠느냐고 하던가,,,,손주들 위해서라도, 예절교육을 시켜주거나,,옛날이야기를 해달라던가,,,,하는 식으로요.........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더이상 사회에서나,,가정에서나 할 일이 없고,,,,,뒤로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소외감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간 날때마다,,,,,찾아가서 말벗이 되어줍시다.......
노인들에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이렇다할 큰 병이 없는한 노인들이 죽음에 이르는 가장 큰 원인은,,,,적적함이라고 합니다.
3. 부모님을 위한,,,,실버보험이나,,,계를 합시다...,,,,,
요즈음은 실버보험이라고 해서,,,,노후에 드는 병이나,,,기타 것을 참조해,,,쾌적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상품이 나왔다고 합니다.(저 보험하는 사람 아닙니다...)
아님,,가족간의 한가족회같은 계를 들어서,,,,,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던가 하는 방식으로 .친목을 도모합시다.....
형제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것 이상으로,,,부모님을 기쁘게 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을 위해,,,투자할 돈에 반만이라도,,,,,,아니,,,우리들 자식들 교육비에 들어가는 반의반반,,,이라도 여태껏,,좋은 시절도 못보내고,,우리들 위해 힘들게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투자합시다.,,,,,,,,
그것이 곧 자식으로서 할 최소한의 의무이고,그것이 자식들에게도 좋은 산교육입니다........
4, 부모님에게 친구를 소개해주거나,,,,,혼자 잇는 부모님이라면,,이성간의 교제를 주선하던가,,,,배우자를 찾아드립시다.........
한 조사에 의하면,,,노인들이 갖는 가장 큰 외로움의 적은,, 자신과 함꼐 하고,,,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다는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고 하더라고,,,부모와 자식이라는 벽과,,세대간의 벽을 뛰어넘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주위의 친구들이나,,,이성을 사귄다면,,얼마나 좋겠습니까?
죽어도 좋아?가 선정적인것 같고,,과장인 것 같습니까?
노인들 또한 ,,,성에 굉장히 목말라하고 잇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풀 방법도 없이,,자식들 눈치보느라고,,,못한다면,,,,,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얼마 살지도 못하는 노인들에게,,체면을 (?)차리라고 권하기 보다는,,,남은 생 행복한 삶을 사시라고,, 권해주는 것이,,,훨씬 인간적이고,,자식의 도리일겁니다......
혹시,,,,( 배우자 보기 뭣해서,,,,또는 재산분쟁이 일어날까봐,,망설이시는 분들은,,,,자신이 뭐가 문제인지,,,,엄중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5. 용돈을 매달 드립시다........
아마,,가장 힘이 없고,,,자식 효도를 받지못하는 최초의 세대는 지금의 우리 부모님들일 것입니다....
우리들 위해,,,모든 것을 다 쏟아붓고 노후준비도 못하신 분들인데,,,,용돈하나 변변히 드리지 못한다면,,,그것만큼 불효가 어딨겠습니까/
부모님에게 용돈줄 것 모아서,,무슨 떼부자 되는 것 아닙니다....
어차피 때부자 될 것도 아니고,,,,,죽을 ??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한데 주는 것이 무에 망설일 일입니까?
적금 붓고,,보험붓고,,,,부모님 용돈드릴 돈까지도 쪼개서,,,,예금해봐도,,,개뿔 아무 기반도 없이 시작했던,,,,서민들이 부자될 확률은 이 땅에서 없습니다.....
그러니,,,생활에 치일정도로 주면 안되지만,,,,, 조금이라도,,매달 용돈을 보내줍시다.....
,,용돈은 부부가 협의하에 양가부모,,에게 똑같은 금액으로 주어야 합니다.
그건 상식입니다.....
단,,지금 생활이 쪼달리거나,,경제력이 없는 부모에게 좀 더주는 것은 무방합니다.......
노인들이 현찰을 선호하는 것도,,,다 용돈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6. 양가부모에게 잘합시다........
지금 결혼을 하려는 미혼남녀들은,,혹시라도 자신들의 부모만 위해주려고 하고,,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혼자 사십시오,,,,
또 기혼자들은,,,,이제껏 자신들의 태도를 반성하고,,,,배우자의 부모에게,,,지금부터라도 잘해줍시다.
물론,,팔이 안으로 굽는거야 당연한 거지만,,,,,결혼이란,,,둘만의 결합이 아닌,,,,,상대배우자부모들까지도 껴안는 것입니다...
특히,,,남자들은 ,,,이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여태껏 불합리한 가부장제 하에서 여성들의 인권은 방치되고,,,,여자 가족들은 외척이라고 해서 등한시햇던 것이 사실입니다.
여자부모들은,,,자신의 부인을 낳고 기를 때,,배안아프고,,안힘들게 길렀답니까?
자신의 부모는 아퍼도 ,,생일을 맞아도 한번 찾아가지도 못하고,,,힘도 보태주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가슴만 쓸어내려야 했던 것이,,,,우리들 어머니들의 모습이었고,,그렇게 우리는 당연한 듯이,,어머니의 인권을 방치햇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많은 어머니들이 나이가 들어서 치매를 겪는 것이고,,핫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느 누구도 그런 불합리함을 받아들일 여자들이 없습니다.
자신은 여자쪽 부모들에게 백년손님 으로 대접받으며,,,사위로서의 의무와 도리를 하지 않으려 하면서,,,여자한데는,,자신의 부모에게 잘하라고 하는 모순을 범하지는 않는지요?
효라는 것을,,,너무 여자들에게만 의지하고,,,배우자의 희생을 볼모삼아,,,자신이 효자소리를 듣고 살아오지는 않앗는지요?
이런 불합리가 가족혜체를 낳았고,,,이혼의 결정적 사유라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한 가정의 딸도 있고 아들도 있듯이,,미래의 내 일이 되지 않을려면,,또,,,화목한 가정을 지켜내려면,,,
양성평등한 관계하에서,,,,,양가부모에게 잘해줍시다.....
사위는,,,장인,,장모님에게 잘하면서,,,재롱떨고,,며느리는 시부모에게 잘한다면,,그 집안은 참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가장 큰 산교육이 될거구요.......
7. 마지막으로,,,,,제발 제발,,,,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잘 처리하고,,부모 손을 빌리지 맙시다......
요즈음은,,,자식들에게 효도는 커녕,,자식들 딱갈이 에도 힘이 부친다고 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우리가 들볶지 않아도 오래 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왜 자꾸,,,,부모님에게 자신의 일을 해결해달라고 하고,,,,,경제적으로 의지를 하려 합니까?
보태주지는 못할망정,,,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되고,,,,상처도 오래 남지 않지만,,,,노인들은,,넘어져도 최하 중상이고,,,,,일어서기도 힘이들고,,회복하기는 요원합니다........
그런데,,,왜 얼마 살지도 못하는 부모님에게 걱정끼칠 행동만 하고,,,,,,경제적으로 의지만 하려듭니까?
성년이 되면,,또 가정을 이루었으면,,,,,정신적,,,육체적,,경제적으로 부모님한데 독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으로서의 의무를 하면 됩니다......
제발 자기 일은 자신이 알아서 잘합시다....
우리 부모님들은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효도할 생각말고,,제발 니들이나 알아서 잘살아라....."
.....어버이날,,가정의 날을 맞이하여...우리 모두가 지금부터라도,,,,,부모님의 존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각자가 할 수 잇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효를 실천하자는 차원에서,,, 적어봤습니다.........
이 말은,,,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잘났건,,못났건,,,우리를 여기 있게 하신 부모님들에게,,,최소한의 자식으로서의 효도를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