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야.. 복희야.. 나 병숙이야... 결혼과 함께 연락이 끊겨 그동안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너희들이보 고싶어지는구나. 잘 지내고 있을련지... 이 메세지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본다면 꼭 연락해라. 정말정말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