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생신이신데 암것두 못해드렸네요..
게다가 결혼식장 간다고 9개월짜리 딸내미까지 맡겨놓고..
엄마 아직 젊은데.. 쉰넷밖에 안?榮쨉?나이에 비해서 무릎관절이 많이 망가졌다는 의사선생님 말씀듣고 울먹이던 엄마..
평생을 남의집 일 하느라고 다 망가져버린 엄마무릎.. 내 무릎하고 바꿔주고 싶어..
살림 빠듯한데, 남들은 엄마가 애도 잘 봐준다던데.. 하면서 엄마한테 서운한 소리하고 그랬지..
울 엄마.. 언뜻보니 흰머리 참 많이 생겼네..
무릎이 아파서 계단도 잘 못오르는 엄마볼때마다 미안하고 속상하고 얼마나 슬픈지..
그 무릎 그리 되는동안 우리 삼남매는 별탈없이 다 컸잖아..
엄마 고맙고 사랑해요..
엄마엄마엄마엄마~~~~~~~~~ .. 백번천번 부르고 또 불러도 좋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