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아 김바다~ 지금은 여고1년이 됐을거구 바다는 남고생.. 둘이 동갑으로 기억되고 4살전후 서울 미아동에서.. 힘든시절... 많은 위안이 되어준 두아이들의 엄마 보고싶다 바다네 집이 놀이터 옆이라서... 우리 딸과도 셋이 자주 어울렸는데 사진두 찍구 그랬는데... 울딸은 고3이 되었어~ 주위에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