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즘일거주세요...
제나이이제22살,..
정말 학교다니면서 남자친구도만나고 신나게놀로깊을때져...
근데 요즘..그니까 이제2달이돼어가네요...
아니......태어날때부터힘들었을지도...
저의아빠엄마는 항상싸우시는분이셨져...
제기억으론...
그이유는아빠의바람...
저의엄마는 남자를잘모르는상태에서 우리아빠를만났고...
그래서결혼후...마니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어렷을적 이혼을생각하셨지만..저의를생각하셔서...
이때까지온거져...
그렇게 아빠를 계속돼어온거같았습니다...
하지만...심성은정말나쁜분은아니라는거 전잘알고있지요...
그렇게힘들면서도 엄마는욕심이너무많으셨아요...
하지만..엄마는 몸이 약해 밖깥일은못하셨져...
그래서 아빠가벌어오는돈으로 정말 잘모으셨어요...
그래서 저의집은 차차 마니낳아졌구요...
엄마는 아빠의사랑은 마니못받으셔서그런지...
우리들에게 많은사랑...
그러니까 저의한테도 욕심이많으셨어요...
항상엄마가 말하는대로 공부하고 옷입고...무조건복종해야하고...
그렇게 무섭게자라서그런지..우리들은 그래도 바르게 큰거같아요...
하지만...항상싸우는걸보면서 자랐는데...
정신쪽으론 우리도모르게 그다지밝지는않은거같아요...
그래서 남들앞에선 더 잘웃고그러는지도...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지방에서 아빠의또하나의일때문에
저읜서울로이사를오게됐습니다...
근데...엄마는 평생 불신의맘을가지고 살아오셨고...
어느날 엄마는 아빠가 엄마의친구랑 만난다는소릴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아빠를 쳐다보기도싫었지요...
그렇게 평생 아빠가 그런것을알기때문에...
그런데...시간이흐르고 아빠랑얘기도하고...
그런데...그런데...
엄마가이상하다는것을그때서야알았습니다...
엄마는 우울증에 정신병까지는아니지만...그렇게 비슷한 증상을보인다는걸...
정말로 앞이앗찔했습니다...
평생 그렇게 불신을 갖고살아서그런지... 다의심을하드라고여...
밖에나가면 누가자기를쳐다본다고하고...
목욕탕..슈퍼...안나가더라구여,,,
자기만빼구...모두가다 한통속이라나....
정말 제가미치겠드리구요,,,
그렇게 아빠만..같이있으면...맨날싸우로.힘들어하고...
지금은 별거상태구요...
근데...아빠는 집도없고...정말 안쓰럽드라고여...
근데..엄마는 아직고 그상태고...
정말 힘듭니다...
근데 더걱정이생겼습니다...
제게는 애인이있습니다...
이제 2년사귄...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남친한테 말해야하는데...어떻게말해야하는지...
솔직히 무섭습니다... 헤어지자고할까봐...ㅡㅡ;
그럴사람은아니라고믿지만...남친짐은
엄마가 목사님이시거든여... 휴~~~~~~
남친은 지금군대에있고 조금있으면 휴가를나오는데...
제가말하면 걱정하지않을까여??
근데 엄마가 저의한테 돈을일체안주십니다...
나먹고살돈두없다면서... 그래서 핸폰요금도제가내야하고...
그래서 남친한테 우리집이마니어려워졌다고...
그냥 힘들다고만 말할려고하는데.....
어쩌져???
제발저점 도와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