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국민학교를 나왔다. 그래서 6년동안 쭉 같은반이다. 나는 정말 동감할수 없는 말이 국민학교동창만큼 좋은 친구는 없다는 말이다. 나는 국민학교 동창생이라고 특별이 좋다는 생각이 없다. 한 동창생이야기를 하려한다. 그친군 전형적인 공주병에 걸린아이다. 자기집에서 막내로 온식구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자라선지 밖에서도 자칭공주 행세를 하려한다. 자기집에서만 공주지 누가 자기를 공주대접해준단 말인가. 여전히 환상속에서 살아간다.
근데 이친구가 자주만나는 동창생 몇몇이 있다. 그친구들은 만났다하면 동창생한명씩 들추어내어 완전히 씹고 깔아뭉갠다. 그친구가 정말 욕얻어 먹을만한 행동을 한것도 아니다. 그친구의 모든 조건들이 씹고 깔아뭉개는 이유다. 고졸인 친구가 대졸인 신랑을 만나도 욕, 신랑이 좋은회사에 근무한다고 욕, 예뻐도 욕, 잘맞는 동창들끼리 어울려도 욕, 그냥 욕하는 낙으로 만난다. 우리동창중에서 지맘에 드는 친구하나 없고 모두 욕얻어 먹을만한 친구라고 생각하는갑다. 더 웃긴건 그 친구들이 그러면서 맨날 동창모임하자, 동창생만큼 영원한 친구는 없다하면서 저거끼리 먼저 설친다. 웃겨서
자칭 그 공주는 국민학교 동창말고는 친구가 없다. 그렇게 질투많고 공주병에 걸린아이를 누가 좋아하겠나. 그저 받아주는건 동창이라는 이유하나로 시골친구들 밖에 없다. 거기서만 놀고 밖으로 나가봤다 받아주는곳도 없으니 시골동창들만 만난다. 웃긴건 또 있다. 자기가 모임을 좋아하면서 모임자체를 않좋아하는 친구들을 억지로 불러서(들러리역할) 자기가 제일 즐기면서 놀다가 돈은 절대로 않낸다. 들러리들만 낸다. 결국, 지를 위해서 그친구들은 나오고 돈내고 완전히 지 하녀다. 난 그래서 절대 그친구가 만나자하면 죽어도 않나간다. 벌써 파악했기 때문에..
그냥 내동창이야기 한번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