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업주부
아이들도 중학생 신랑하고는 주말부부
시간이 넘 많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래 뭐든지 해보자
전자회사 잠간 다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사표처리
그럼 식당일을 해볼까 ?
집에서 가까운 식당을 취직...넘 힘들다는 핑계로 식당일도 끝
목욕탕청소 자리가 나왔다....한참을 생각을 했다.
오래도록 할수있을까
그래 남의돈 벌기가 쉬운가
열심히 해보자
목욕탕청소아줌마로 취직.....또 넘 힘들다
이런저런 핑계가 또 생긴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걸까
도대체 제대로 하는일이 넘 없다
나 자신이 넘 바보스럽고 뭐하나 오래 다니지 못하는 나자신이
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