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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푸념...??


BY 이온음료 2003-05-15

아~ 5월은 괜히 푸르다고 말한게 아닌가부다.

난 지금 pc방에서 하루 알바쉬는대신 내가 땜방하며 이렇게 아침부터

키보드 톡톡 두드린다.24시간 풀 가동이기때문에 사람이 항상 있어야

하므로,신랑과 만나 신혼여행 한번 괌으로 떠나 본게 처음이자 막지막

인것같다.남편 새벽직원 못구했을때[새벽엔 힘들어 일안할려함 12~9시

남편은 가계나가서 아침에 들어오면 난 독수공방에 아침차려주고 나면

내가 나가서 오전에 일하고..한때는 돈아껴보자고 거진2년가까이 그렇

게 지낸것같다.이제야 좀 편한거같다.이제 아기 가질계?도 있고 그나

마 집에서 살림하고 가끔 신랑 저녁에 가계로 도시락 싸다주는일빼곤

집에있는 시간이 많으니까...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옛날 생각하면 눈코뜰새없이 바빴는데..

이제는 조금만 일해도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힘들어

이런타령이나하니말이다.허허허 이렇게 날씨좋은데 우린 아직도 단풍

구경이나 꽃구경 못가는 신세..누가 pc방 한다면 도시락싸들고 말리

고싶다.2년가까이 독수공방해봐라..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몰라도 신

혼인 그것도 연애도 못하고 몇번 얼굴보고 만나 결혼한 나는 너무 그

기간이 힘들었었다. 앞으로라도 서로에게 충실하며 잘살아볼테다.

암~ 잘먹고 잘살아야디~ 그래도 남편은 내가 이쁜지 항상 이쁜말만한

다. 돼지야~ -_-;; 돼지면 어떠리 나 이뻐해주는 인간있는데..

닌 뚱띠지다 컥 0,o 역시 울 뚱띵인 나힘들까봐 일찌감치 나와 교대

해준다.눈치는 빨라서 아침 8시에 나와 지금까지 키보드 두드리고있었

다.화면 아래로 끌자 뚱띵이남편은 "알써알써 쓰던거 마자써 대신

내 욕은 하지마라"하하하 믿는도끼에 발등찍히질 말아야지.-_-;;바보

든든한 생선까스를 먹고 몸이 나른해진다. 울신랑 밖에 생선까스 빈접

시를 보고 얼굴보며 한마디 한다.내는 고등어자반 맥여놓고[싫어함]

니는 맛난 생선까스 먹고"ㅎㅎㅎㅎ 얼굴 표정 과관이 아니다.

다 자기를 위해 생선까스 먹은거야.내가 힘이있어야 당신 맛난반찬

만들어주지.그치? 긴가민가해도 소용없다.내맘이니까-.+

당신은 날만난걸루 팔자려니~ 생각해라.[당신이 항상 말하는말]

나두 꽃구경 가고싶고,여의도에서 자전거도 타고싶은데[지금도있나?]

아~~ ~~ 아무렴어때....나만 만족하고 살면되지? 안그렇습니껴?

날씨가 너무 좋와 푸념함 떨어봅니다.

ps 태클 어노~ ~ ~ ㅜ,.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