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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요놈아,,, 같이 않산다 않살어,,, 흑흑,, (2탄)


BY 삐진맘 2003-05-16

6살 아들놈이 지 여자친구하고 결혼할테니 엄마 아빠는 이사가라고
재산까지 탐내 기막혀서 우리언니와 엄마한테 이야기했다

그래서 우리언니가 아들한테 물어보았다

언니: 건희야 너 이다음에 엄마, 아빠하고 않살거야,,,

아들: (아무 대답이 없다가 뜸들이더니) 애들이 크면 따로 나가 사는거예요~~


언니: 그래도 너가 원하면 엄마아빠하고 같이 살아도 돼

아들: 희림이하고 살거예요

그래 이놈아 나도 너하고 않산다 않살어,,,

좀 의아하게 신식 시엄마처럼 너희 끼리 살어라 하며 우리 시엄니
정말 최고다 하는 소리 듣고 싶었는데 아예 아들 놈 나서서 그 싹부터 자르네,,,

그래 넌 희림이하고 살아라,, 난 니 아빠하고 산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