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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험자 2003-05-18

저는 님과 같은 경우의 경험을 하였고 저도 반대하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님의 마음이 조금은 여린 모양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자신을 희생해도 좋을 만큼 괜찮은 사람이란 판단이 들어도 살다 보면 그게 아닙니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했죠
지금의 매력이 살다보면 이혼 사유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님을 위해 양보하는 것이 없는 걸로 봐서는 님이 매달리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서 결혼할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는 듣지 못할 소리를 듣는 수도 생기게 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