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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씨!-74년도 장충동 국립극장 근무


BY fifa4840 2003-05-18

이 분의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본명이 "박순덕"이라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벌써 30년이 지났군요.
저는 그 때 생활이 많이 어려웠었죠.
이 분께 어렵다는 얘기도 하지 않았고, 일부러 그런 티를 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저를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건 아니지만 지나간 30년의 세월동안 은혜를 갚지 못했다는 점이 내내 죄책감으로 남아있네요.
이 죄책감을 떨쳐 버리고 싶어요.
꼭 갚으려 합니다.
형편이 많이 나아졌으니 이젠 갚을 수 있어요.

그 당시의 직장 동료분 또는 친구분중 이 분의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 꼭 연락하여 주세요.
연락 주시는 분께는 조그만 선물을 드릴께요.

저의 이메일 주소는,
fifa48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