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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요...........11329번도 읽어주세요..


BY 장유민 2003-05-18

방금 전에 전화통화를 하다가 다행이 밧데리가 다되어 전화가 끊겼습니다.

자꾸 그 사람이 제가 자신의 공부 망쳤다고, 나 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봤다고 하길래,
그럼 재판을 해보면 되겠다고 말했다가 그 사람이 너무나 흥분한 상태입니다.

어차피 자신은 더 이상 바닥도 없고, 무서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대신 그사람 가족은 놔두고 자신이 혼자 해결할 수 있게 그사람이 있는 주소로
보내라네요.

자신이 먼저 저를 낙태죄로 고소한다고 어디 산부인과냐고 물어보변서 저희 집안
아주 멋지게 우세시킬테니 두고보라고 재판 얘기는 너가 먼저 꺼냈으니까 어디
시작해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공증받아야 하니까 언제 만날건지 말하라고 하는데.........

그사람 워낙 말을 기가막히게 잘해고 뭐든 일단 우기고 보는 사람인라,
제가 말로는 당해낼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