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인데 2년정도 만났어요..저랑은 6살 차이나고 장남이라서 자꾸 결혼을 서두르네요^^;
남친 성격 리더쉽있고, 말빨 정말쌔요..그리고 인간관계 좋고, 담배도 안피고, 저에게만 충실할것 같거든요..
문제는 남친이 한번 화나면 넘 흥분을 해서 소리지르고 무섭다는거에요..제가 화나게 하면 나는 못때리고 자신의 허벅지 같은데를 주먹으로 막 쳐요..근데 뒷끝은 없어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저한테 잘하고 다시는 소리 안지르겠다고 약속하죠..전 싸울때 한마디도 못해요..넘 무서워서!! 그래서 이것때문에 헤어질려고 많이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집에 안보내주고 죽는다 그래서 못헤어졌어요^^;
사내커플이라 함부로도 못하고, 지금은 고분고분 말잘들으니깐 화 잘 안내는데 제가 말대꾸 하면 여지없이 화를 냅니다!!
화내는게 천성인것 같아요..내가 말잘듣고, 화안나게 하면 되지 이런생각하고 지금사귀는데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는 정말 대책이 안설것 같아서요.. 그리구 넘 강하고, 이기적인 부분도 있고, 무뚝뚝하고..
남친 부모님들도 저희 부모님하고 성격이 넘 반대라서 제가 적응하기가 넘 힘들고..집안식구들이 성격이 넘 솔직하고 , 이기적이라서 놀러가서두 혼자 맘에 성처받아오구..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서 그러려니 이해하려구 해도 넘 속상하구 그래요!!
남친은 오빠임에도 불구하고 뭐사달라는 소리도 자주하고, 전 그런소리 못하거든요..
사람은 반대대는 사람끼리 살아야 된다고 들은것 같은데 넘 반대되니깐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저를 결혼할 상대로 철석같이 믿고있는데 이제는 정도 들고 헤어지자는 소리하면 그후의 행동이 무섭고 매달릴께 걱정되서 헤어지자는 소리도 못하겠어요..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든생활 하겠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