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마흔....
앞만 보고달려온지 벌써 4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 많을지 적을지는 알지 못하지만은 지금껏 성실히 살아 왔다고 자부하고 싶읍니다.
그래도 잔병 치레 한번 안하고 건강하게 낳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게 만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순수함과 미소를 잃지 않은 여자분은 남겨주세요.
저의 이력서는(그냥 참고로만 보시고).
키:167
몸무게:61
학력:대학1년다님(고졸이나 마찬가짐)
직업:장사함.
종교:무
가족:2남 1녀의 막네(두분다 결혼 했음 잘살고 있음.)
이상이 제이력서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