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12시를 넘기고야 마는군요.
몇일 휴가라해서 좋아했더니 낮에는 쿨쿨 잠만자더니 해지기가 겁나게 나가더니 소식이 없네요. 일주일에 4일은 새벽이슬 맞고 다니면서 휴가때까지 저러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집이싫은건지 노는게 좋은건지 여자가 생긴건지 이해하기 힘든 사람인것같아요. 결혼9년에 이러면 앞으로는 어떻게할건지 막막하답니다.점점 깊은 정이 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있던정도 떨어지네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 부족한것같고 관심도 별로 없어요.오로지 노는것 밖에 생각을 못하는 정말 단순한 사람.
이런식으로 계속 가정생활을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참을성에 한계를 느끼며 이제는 어떤식으로라도 해결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