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박으로 출장을 갔다 조금 전에 들어와서 35개월된 딸 아이를 꼭 껴안고는 "아빠가 윤서 보고 싶어 혼났어!"하니까 아빠 말을 듣고 있던 울 딸 아이가 "누구한테요?..." 라고 묻는다.^^ 그 소리에 한참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