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대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적이 없다.
그대 영혼,
매일 같이 토닥토닥 보다듬어 주면
내 반쪽 영혼과 함께 곤히 잠이들곤 한다.
참 맑은 그대 영혼...
세상만 제대로 만났더라면
넘 맑아서 아파야 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세상을 잘 못 타고 난거같다 우리는....
그러나 걱정 하지 마.
당신이 잃어버렸다 아파했던 그 영혼 반
내가 늘 아름답게 지켜 줄께.
우리 서로 끈을 놓아도 끊어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 둘은
서로의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것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이다.
그대 없는 하루가
나에겐 늘 이렇게 길기만하고 외롭기만 하다
어차피 멀리있고 떨어져 있긴 마찬 가진데
난 왜 이렇게 외로움이 밀려 드는 것일까?
세월에 ?기고 시간에 ?기고
그리워 할수밖에는 없는 시간들
이 시간들이 난 더욱 슬퍼진다
그대를 그리려 올려다 본 밤하늘..
그 하늘마저도 느낄수 없이 충혈되어버린 내 눈은
이 밤도 보이지 않는 그대의 모습을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