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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혼자생활?


BY qhrsu1004 2003-05-23

저희 남편은 컴퓨터 게임을 무지 좋아한답니다.
아니 좋아한다기보다는 할거리가 없구 시간떼울께 없어서 하는거 같은데 그정도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일도 늦게 마치고 와서는 피곤할텐데 밥먹는 도중에두 게임을 할정도랍니다.
많게는 4시간까지 한적도 있어요 쉬는날!!!!!!!!!!
솔직히 쉬는날 누가 집안에 있고 싶겠어요
남편은 남편입으로 주말에 이제 자주 놀러가기로 했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말한지 얼마나 됐다구 벌써부터 시간만 있음 게임이나 하구
티브이보구
말도 많이 하는것두 아니면서 다른사람들 만나면 말도 술술 잘하면서 그래서 별명도 촉새거든요
저한테만은 왜 그리도 아끼는지......정말 같이 살기 싫어요
짜증만나구
화창한날 게임하고 있는 남편뒷모습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어요
그래서 저두 열받구해서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구 애는 맡겨놓구 그냥 나가버렸죠 뭐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