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4

자수하여 광명을 찾아야 하는건데.. 너무 반갑습니다.


BY hjnjh 2003-06-03

들장미님..무슨일로 우울하셨을까요.. 얼굴을 가끔 뵙지만..어쩐일인지.. 가까이 마주하고 이야기 할 시간이 정말 없네요.. 교직 복귀는 아니구요.. 시간이 나서..잠시 동안 하는겁니다. 이번학기만이요.. 방학하면 시간이 나려는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우울하셨던 기분 지금쯤 활짝 풀렸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참..성모의밤때..형제님 멋있었어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