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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하여 광명을 찾아야 하는건데.. 너무 반갑습니다.
BY hjnjh 2003-06-03
들장미님..무슨일로 우울하셨을까요..
얼굴을 가끔 뵙지만..어쩐일인지..
가까이 마주하고 이야기 할 시간이 정말
없네요..
교직 복귀는 아니구요..
시간이 나서..잠시 동안 하는겁니다.
이번학기만이요..
방학하면 시간이 나려는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우울하셨던 기분
지금쯤 활짝 풀렸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참..성모의밤때..형제님 멋있었어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