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속상해에다가 글을 쓰러고 했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놀이방에서 놀다가 눈위가 찢어져서 꼬매서 왓더라구요. 혹시 저와 같은 엄마 계시면 놀이방에 전화해서 화를 내시나요 아니면 그냥 계신가요. 돈을 내고 맡기는데, 어째든 좀 화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