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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 싶지 않은밤에....


BY 두리사랑 2003-05-31


나만의 그리운이여..

잠이오지 않는 밤 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잠이들고 싶지 않는 밤입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불경 소리가


유난히도 맑게 내 마음에 스며들며


한없는 평온함을 가져다 줍니다


언제나 태양처럼 뜨겁고 달빛처럼 차가우며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얼굴이


나를 스치고 지나 갑니다.


언제나 짧은 머리에 청바지를 즐겨입던 당신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


당신을 생각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면


거기엔 당신의 웃는 얼굴이


별들 사이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늘 내 맘속에 함께인 당신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만날때마다 달라 보이는


당신을 생각하며


난 외로운 고독과 싸우고 있답니다.


언제나 내 그리움속에 주인공인 당신


너무나 보고파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먼저나는 당신.


나는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운 당신을 생각하고


만날때마다 늘 새로운 당신을 생각하면서


내 마음속 깊게 심어놓은


사랑의 씨앗을 점점 키워 나가고 있답니다.


늘 당신에게 웃음과 행복만을 주자고


아름다운것만 보게 해 주자고 다짐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어찌할수 없네요


언제나 내 기억속에서 먼저인 당신


정말로 조금만 사랑하자고


정말로 조금만 보고파 하자고 하루에도 수 십번씩


나에게 최면을 걸고 걸어 보지만


당신에게 눈이 멀어버린 나에겐


아무것도 먹히지가 않아요.


당신에게 눈이 멀어버린 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다는걸


당신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