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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님


BY p0001111 2003-05-31

자기 일을 찾아 보려 하신다는것 잘 생각 하셨어요.

애교라는 것도, 상대의 반응에 따라 키워질수 있는거라 생각 됩니다.
남편을 대상으로 노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잘못하면 자신이 더 초라해질수 있을것 같아요.

남편만 바라보는 아내는,
설사 남편이 동조해 준다고 해도, 만족할수 있는 만큼은 결코 아니리라 생각해요.

참으로 잘 생각하셨어요.

자기 일을 가지세요.
열심히 자기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보시면 분명 있으실 거에요.


남편에게 기대고 싶을때마다 책과 친구해보세요.


그리고 꼭 행복하세요. 이유가 없어요.
누가 뭐라해도 꼭 행복 해야해요.
우울해님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