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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린언니 보고싶네요


BY mymy 2003-06-03

99lin 언니..(저보단 언니겠지요? 전 올해 서른살 결혼2년되가고, 10개월짜리 딸내미 엄맙니당..)

뉘신지 보구파요.. 지금 언니글 읽고 아닌밤중에 혼자 낄낄대구 있습니다..

하루종일 딸내미한테 시달리다 조금전에 겨우 재워놓고, 남푠 와이셔츠 한장 다리고 나니 다운될 지경인데, 넘 재밌네요..

남푠은 오늘 야근이라서 좀 늦어요..

아줌마 생활, 애엄마 생활에 적응이 안되어서 한동안 우울증도 겪고, 심신이 넘 피곤하고 답답한데, 여러사람 글 읽다보면 다 그렇게 애 키우고 사는구나.. 하면서 위로가 많이 된답니다..

특히 구구린 언니 글 읽으면 힘이 나지요..

언제 한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