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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합니다.


BY csok69 2003-06-04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아들도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여러 맘님들이 걱정하는일이 저에게 있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이 인격과 인성쪽으로 존중할만한 선생님을 만나 덜렁되는 우리아이 학교가는것이 재미 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저의 아이가 님과 같은 입장이 되었다면 어떻게 할까
여러맘님들은 아이를 위하여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촌지한번 전해주면 정말 우리아이들이 낳은학교 생활을 할수 있으까요
정말 이것이 정답일까요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요목조목 전할까요 어떤게 정말 옳은걸까 앞으로 저의 아이도 고등교육까지 받를 때까지 여러 선생님을 만날텐데.... 깊은 생각과 걱정이 앞섭니다.
전교조에서는 자기들의 실리를 따지기 전에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더 발벗고 나서는것이 어떨까하는 씁씁한 생각도 하게 합니다.
우리같이 좋은 방법을 같이 나누었으면 하네요.
님의 아이가 깊은 상처를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