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사당동 전철역 근처 카페서 주방장으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나중엔 방배동 카페서도 있었구요 그때 저는 이천에 있는 공장에서 있었습니다 우리가 헤어질때쯤 그분은 한남동에서 있었습니다 그때 못다한말 아직도 가슴에 남아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만나자는게 아닙니다 꼭 해야할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