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2살먹은주부에요.
결혼한지는10년아들둘이 10살 7살 그러데
1년반부터카드를써는데 어느새카드빛이7천만원이된써요
그러타고 재가사치나,제몸치장하는데 써는것도아니데
돌려막기하다보니까 그래서마음이아주답답할때
남자를싸귀어는데잘아는동생이어죠
저보다2살아래데남편도아는사이었서요
처음에누나동생 그러데어느날 서로에게 감정이생겨서요
그래서관계까지가꾸요
2달전부터카드회사에서독촉이오기시작해서요
너무답답해서둘이도망가자고해서요
그리고집을나가죠5일만에남편이들어와서서류정리을
요구해서요그래서집에들어가서요서류가끝나면다시만나기로하구요
그러데남편은저를나주지안데구요
그래서다시나가써요이번에15일남편이매일휴대폰을로음성을
보내는데참,입에담을수없는그런이야기를하데구요
그리고주민등록말소에 상대남자것도말소를씨겨드라구요
수배까지내리고궁지에몰아너구너안나요면죽는다는식을로
그래서할수없이집에들어가써요
나중을기약하면서
집에들어가니까남편이고맙다고하돼요
그게무슨말이지그리고몇칠이다카드회사독촉때문에
집이랑남편일이랑모든일때문에합이이혼을하기로해서요
그리고합이이혼을해서요지금은법정을로남남이지요
그러데지금같이살고있어요
날보내다라고해도안되돼요나는지금내남자친구가너무그리우데
그러다고제가바랑둥이아니에요
남편은섹스가없는세상은아무려의미가없는사람이것든요
하물면제가신경을너무많이써써치질이심해병원에서
술수을받았서요
그리고지금퇴원하지5일되는데지금도피가나고아프데
관계를못가지다고제게너무하다고화를내요
뒤가아프지앞이아프냐고 수술하려가기전날도너무아프데
피두나고죽게는데 남편은하고가야되다면서
기어이하고보내주데구요 제가이러게계속살았야하는지
답을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