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30

내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BY js1031k 2003-06-06

말 한마디 의 소중함

부주의한 말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한마디가 삶을 파괴 합니다
쓰디쓴 말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러운 말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즐거운 말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저는 현 42세 된 부산에 살며 이혼 경력 8년째이며 10세된 딸아이와
같이 생활하며 회사 생활에 성실한 남성으로 현모양처형의 지혜롭고 평범한 여성을 남은시일 동안 서로 의논 하며 항상 행복한 가정을 가고자 하는 여성을 32 ~ 40 대의 여성을 모시고자 합니다.
연락처: 016-578-2970번 (정석봉) 장난 전화는 절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