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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해요!
BY jasay123 2003-06-08
전 주부예요
늘 말이없고 그래서 늘 답답한마음...
그러다 친구를 만났어요 초등학교 머시메 친구를요
잘지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정들고 해서
이젠 만나기를 부담스러워 하죠 제가....
그나마 속상한 이야기를 다 했었는데 이젠 그런 친구도 없네요
친구요? 친구는 몇명있죠~근데 속을 들어내어 보일 친구가 없네여
그래서 이런 멋진 친구를 기다립니데이.....
나랑 친구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