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주부 베란다 청소하다 추락사
오늘 오전 7시쯤 경남 마산시 내서읍 모 아파트 7층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주부 28살 김 모씨가 1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웃 주민 45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손에 고무 장갑을 끼고 있었고 집 안에 어린 자녀만 있었던 점으로 미뤄 베란다 청소를 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03-06-12-20:14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