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저희도 아파트 계약하면서 샤시를 같이 했거든요.
저희 아파트는 대단지(3000세대이상)이다 보니 한꺼번에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하는 집이 많은 관계로 조금 날짜를 맞추기가 힘들었어요.
입주시기는 비슷비슷한데 그 업체에서 샷시를 달려면 1일 몇집밖에 못 달잖아요.
그래서 조금 마음 고생을 했는데 요번 봄에 비가 많이 왔는데 아직까지는 괜찮구요. 될수 있으면 이름 있는대로 하시고 나중에 보시면 콘테이너 박스에서도 하거든요, 그런데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그리고 거실확장은 님은 생각해 보시고 잘 결정하세요.
저희는 확장했어요. 영 넓어 보이고 이중창 달고 혹시 겨울에 추울까봐 두꺼운 커텐도 달고 그런데 요즘은 단열이 잘 되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하지만 겨울에 유리창에 뿌옇게 흐려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
기온 차이 때문에
방 확장은 적극 권해 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할려면 소음도 소음이지만 집안 살림 다 들어내고 하기가
힘들거든요.
아파트 당첨되어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