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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나가시던분들


BY ehsdream 2003-06-13

한때 잘나가시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즐거웠던일 여학교에서만 벌어질 수 있는 해프닝. 선생님과의 전쟁,미팅,꿈,비리...많은글 부탁 드려요.
또한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살아가면서 섭섭했던일도요.
적극적으로 글을 주시고 싶은분은 아지트로 오세요.아지트명은
'고등학교시절한때는제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