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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죠? 아님 내가 못된 사람인가


BY ks119ok 2003-06-13

결혼한 지 7년째 막내시누는 4년동안 날 괴롭히고

3년전에 결혼했지요

나완 3살아래 남편관 5살아래

남들이 보기엔 절약과 부지런 그리고 착하다는 생각

까지 드는 아주 평범한 여자이죠

근데 올케인 저한테는 아니였어요

며느리노릇 똑바로 해라,언니도 동생결혼해서 언니같은

올케얻어야 내맘 이해한다,엄마한테 잘해라(이건 기본).

언니네 친정도 별거 아니네,언니네집은 동생말고 외모가

볼것도 없다,내앞에서 신랑에게 "오빤 니나 잘해라"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친정 언니와 형부가 동성동본이거든요 근데 제앞에서 우린

집안에 그런 상놈의 자식들이 없다는 둥 어머니와 맞장구

치며 이야기 하질 않나,등등등 정말 시누4명중 손아래가

한명인데 손위는 손위라 치고 손아래때문에 스트레스성

급성위장장애걸릴정도로 마음고생이 제나름대로 많았어요

막내가 결혼후에도 잠시 더심했었어요

내가 봐도 부잣집과 결혼했거든요.얼마나 잘난척하든지.


2년전부터 막내시누남편이 바람도 피고 요 근래들어선

폭력까지 행사한데요. 제신랑 더불어 어머니 그제도 서울

왔다가시고 시댁은 애지중지막내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이랍니다

근데요. 전요. 어휴. .......... 정말 꼬소해요

제남편이 1년전에 바람피는 현장 잡겠다고 밤11시에 나가려고 해요

동생전화받고요.. 그리구 이혼시킨다구요

전요. 니동생 이혼하기전에 당신 지금 나가면 넌 나랑 먼저 이혼할

줄 알라고 했어요.

언제부터 오빠였다고 울구불구하다가 시누신랑이

잘못했다하고 아무소리없이 몇달동안은 조용하더라구요

중간에 또한번 바람핀다 온 집안 울구불구 하다가 이번엔 폭력행사

에 시골어머니 서울 올라오셨다 오늘 아침에 내려 가셨어요

시누가 맞았다하는데도 하나도 안불쌍하네요

나 이러다가 벌받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