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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BY 평강공주 2003-06-13

왜 눈물이 날려고 하지요?

그건 사랑이 아닌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끝낸것은 분명 나인데...

나보다 그사람의 아픔이 더 클까봐

너무 미안하네요.

행복하라고

내가 싫은건

내가 아파 하는건 싫다고

물러서 주는 사람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 준 사람

아마 세월이 흐르면

아린 상처로 아니 흉터로 남겠지요.

오늘밤도 힘들어할 그사람의 모습에

나역시 아픕니다.

좋은 친구 만나서 상처가 치유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사람이 기도 해달라고 부탁했을때

거절했었는데

이제 진심으로 기도 할수 있겠네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