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내가 원할때 맞춰서 생기는
물건이 아닙니다
나중에 님이 필요로 하실때는
아이가 님께 찾아오지 않을수도 있어요
저희도 넘힘들때 둘째가 들어섰어요
저도 나쁜생각 했다가 신랑에게
무지하게 혼나고 아이를 낳았어요
돈이 없으면 없는만큼 맞춰살게 되죠
많으면 많은만큼 쓰게 되구요
돈은 쫒을면 쫒을수록 달아난다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둘째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듯싶어요
둘째가 복덩이가 되어서
님께 큰 행복을 안겨줄걸요
첫애보다 둘째가 더 예쁘기 마련이죠
키우다보면 "내가 저것때문에 살지"하는
말이 입에서 자주 나오실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