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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님????!!


BY 스타리 2003-06-16

맨드라미님?? 맞죠? 토요일날 저희집에 오셨었지요?? 토요일은..주일학교 교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어서..집에 붙어있지 못한답니다. 퇴근하자마자..아이 점심먹이고.. 정신 차릴틈도 없이..성당으로 가지요. 그날..시어른들이 오셨었는데도.. 사실..그 전주일 제 생일이었는데.. 일이있으셨던 시어른들께서..일부러 며느리 생일 챙겨준다고 오셨었는데.. 성당간다고..또 집을 비워두었었네요.. 시어머님께서..누군가 왔었다고.. 언듯 맨드라미님이라고 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친정 다니러 오셨었나보지요?? 근데 저희집은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있었으면..커피라도 한잔 대접했을텐데.. 맹숭맹숭..마당만 한바퀴 돌다 가셨다 하더군요.. 시어른들만 아니었으면.. 운수리..언니댁이란 곳에 한번 가볼껄 그랬나봐요. 김치 담궈가셨나요?? ^^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오랜만에 맨드라미님 이름 불러보네요.. 행복하시고.. 다음 만날날을 기약하지요.. 기억하시고 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