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영아,
너를 못잊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고통과 탄식으로 보내야 했단다.
내 사랑하는
내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숙영아!
이제 너를 잊기로 했다.
아니 내 너를 어찌 잊을 수 있겠니?
내 가슴에 고이 간직 하기로 했다.
너를 향한 애절한 그리움으로 눈물 보이지 않으련다.
네가 우리곁을 떠나고 너무나 변해버린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다.
오는 6월 22일 알고있지?
네 결혼식 날이 잖니?
정말 괜찮은 분이더라
엄마 맘에 들었으니 네 맘에도 들거다
이처럼 아까운 청춘들을 먼저 보내야 하다니
사돈댁과 함참을 또 울었단다하지만 너희 둘이서 외롭지않게 잘지낸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단다.
스님께서는 오늘부터 조석 예불을 해드린다고 하더구나.
숙영아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내가 이세상을 떠나 너와 만나는날 웃고있을 너를 기대한다
이제 이 세상 모든걸 훌훌 다 잊고 하늘나라에서 둘이 아끼며 외롭지않게 지내기를 우리가족 진심으로 기원한다
바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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