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쫌 쑥쓰럽긴 하지만...
아~컴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면 시~부모.시누 댐에 부부관계
소홀해졌다는데 우리는 고3.중3 자슥들 눈치보느라 불편하죠.
잠을 늣게들자니 뭔일을 하려면...ㅋㅋㅋ
지난주 토욜날 남편이 모~텔에 가자더군요.
성격상~찝찝해서 싫고 그날은 생각이 없어 싫고 하지만
남편의 배려인데 따라 갔더랬죠(뒷통수가 어째)
근데 울남편 방키 받아들고 씩씩하게 방으로 들어가길레
따라 들어가서 어정쩡 서 있는데(남편은샤워할찰나)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누구...
남편이 받더군요.
근데...
방~호수를 잘못알고 들어왔더랬죠(506호데.502로갔으니)
안그래도 좌불안인데...이게~무신일인지...
서둘러 502호로 갔죠.
남편이 샤워를 하던중 비누.삼퓨 달라더군요.
업소것은 좀그래서 집에서 챙겨갔는데 아뿔사 찾다생각하니
502호에 두고 왔더군요.
남편은 옷서둘러입고 502호에 가서 찾아왔죠.
냉장고 음료수도 (남편장이약해꺼내놨다가마실려고챙기는바람에)
도로갔다놓는 소동까지말죠.
샤워가 아닌 목욕을 너무오랜 시간을 끌었는지...
남편은 왔다갔다 하느라 에너지 다 쏟았는지...
사랑나눌 생각이 싹 달아나고 기분도 바쳐주질않고...뭐 그러다
시간은 집에있는 자슥들 뭐하나로 발전되고(난낸돈이아깝고)
그냥~~~기분 스트레스 풀려다 더복잡해서 왔슴다~~~
기분도 아무나 내는게 아닌지...원
울부부는 다시는 모~텔에 가지말자 약속하고(여행빼고)
돌아 왔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