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나고 능력있다는 죄박에는 없읍니다 만나는 여자마다 과거가 많을 것같다 말만 남기고 갑니다 과거라고는 여자에게 퇴자 당한 과거뿐인데 왜 지리 짐작하고 떠나는지 모르겠읍니다 누구 저와 똑같은 입장인 여자분 어디없는지요? happy day al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