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이 끝나고 국어선생님이 들어와서 말씀하셨습니다. 국어선생님 : 이번에 백일장에 나왔던 글들을 하나씩 평가하던 중에 교무실에서 난리가 났다. 우리들 : 왜요? 국어선생님 : 어떤 중 2 녀석이 쓴 시때문이지... 그리고 선생님은 그 시를 정확히 또박또박 읊어 주셨습니다. ▲제목 : 산 산을 올라가며 오빠 동생 산을 내려오며 여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