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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너무 힘들어~~~엉


BY 외로움 2003-06-21

며칠전에 피부도 확 디비지고 해서 뱅원갓더랫어,,,근디,몸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다시 검사를 햇징,,,
근디,,이넘의 피를 뽑는데 뽑아지지 않는 거여,,,

뱅원에서 피 젤 잘 뽑는 사람이 왓는데두,,,실패를 거듭해서
다른사람 다 하고나서 3번만에 다 뽑앗지,,,지금 팔은 멍 투성이야

엄마볼 시간이 자꾸 좁아진다고 생각해서 엄말 집에 놀러 오라고
한거여,,,,엄마가 집에 올때마다 왜그리 하필 돈도 없고,반찬도
없는지,,속 상해 죽것어,,,,

뱅원갓다온 그날도 산부인과,피부과,,내과 ,,,한꺼번에 다 가려면
정말 미쵸,,,기둘리는거, 장난 아니거덩,,,
근디 이넘은 고론거 전혀 몰렁,,,말하묜 뭐혀,,,지랄만 떠는걸,,
기래서,,,말도 안햇징,,,뱅원끝내고 걍 집에 가기싫어서 광안리
바닷가에 갓더만,,,시간이 늦어버려서 집에 왓더만,,늦엇다고
개지랄 떨어서 아이저녁도 안멕이고,,아인 자더만,,,기래서
늦게 저녁해서 밥차려서 ?더만 미친넘이 3그릇이나 먹더라구,,

아이구,,엄마야~~~~~~~나 넘 힘들엉,,,,몸도 힘들고,,맴도 힘들공,,
걍,,어디든지 조용한데 가서,,,편히 쉬고 싶엉,,,
아버지가 그리 말리는결혼해서 나 벌 받는가벼,,,
아버지가 날 자꾸 델고 갈려고 하는데,,얼렁 델고 갓으묜,,하는 맴
뿐이야,,,,

엄마한테 못 박지만,,,그래도 내 손톱에 가시가 더 아픈걸,,,
엄마~~~~~~~~~~

나,,이제 쉬고 싶어,,,영원히,,,,,,,,흑흑흑,,,,,,,,